![[상담사례] 대전 공무원 임00씨, 면허취소 행정심판 상담](https://yakulgadmmivpfmncckn.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case-ai-carkey-7896bb84-91e4-4ed0-a913-75d5f76626e1.png)
대전광역시에서 지방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임00씨(40대 초반)는 어느 날 저녁 지인의 오랜만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판단이 흐려진 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직접 몰았습니다. 평소 대중교통 이용을 즐겼지만, 그날따라 막차 시간이 촉박하고 콜택시 잡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짧은 거리라면 괜찮겠다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음주단속 검문에서 적발되었고, 수치는 취소 구간에 해당했습니다.
처분 통지서를 받아 든 임00씨의 첫 반응은 '이제 모든 게 끝났다'는 절망이었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면허취소가 확정되면 업무상 차량 운행이 필요한 현장 출장이 불가능해지고, 나아가 이 사실이 인사 기록에 남아 직위 유지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혼자 두 아이를 부양하는 가정의 가장이기도 했던 그는, 처분 통지를 받은 날 밤 한숨도 이루지 못하다가 인터넷 검색 끝에 행정심판연구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임00씨는 음주단속 현장에서 호흡측정기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 0.2% 미만 구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 및 제93조에 따르면 이 구간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은 원칙적으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 대상에 해당하며, 임00씨도 관할 경찰서로부터 면허취소 사전 통지를 받고 의견 제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개인적으로 제출한 의견서만으로는 처분을 막지 못하였고 결국 면허취소 처분이 확정되었습니다.
처분 확정 이후 임00씨는 막막한 상황에서 운전면허 행정심판 청구라는 제도적 구제 수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이력이 없는 초범이었고, 사고나 인적 피해가 없었다는 점에서 감경 가능성에 대한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행정심판연구소에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행정사는 처분서와 단속 경위를 꼼꼼히 검토한 뒤 심판 청구 가능성과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8이 정하는 취소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행정처분의 비례원칙 적용 여부입니다. 행정기본법 제10조는 행정작용이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 그쳐야 하며 달성하려는 공익과 침해되는 사익 사이에 균형이 있어야 한다는 비례원칙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임00씨의 경우 해당 수치 구간이 취소 기준에는 해당하나, 초범이고 사고·피해가 전혀 없었으며, 단속 당시 정상적인 도로 주행 중이었다는 점에서 취소 처분의 비례성이 다투어질 여지가 있었습니다.
둘째, 생계 의존도와 직무 필요성에 관한 실질적 소명이었습니다. 임00씨는 현장 출장과 시설 점검 업무를 주된 직무로 하는 공무원으로, 운전면허 없이는 사실상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단순히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직무 기술서와 출장 실적, 차량 운행일지 등으로 운전면허가 직업 유지에 필수적임을 입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셋째, 재범 위험성의 낮음을 보여줄 정황 자료 역시 쟁점이었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이라는 점, 단속 이후 즉각적인 반성과 재발 방지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해야 했습니다.
행정사는 세 쟁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논리 구조를 함께 점검하였습니다. 처분의 위법성을 정면으로 다투기보다는 처분청이 재량을 행사할 때 비례원칙과 평등원칙(행정기본법 제10조, 제9조)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지 처분으로 변경을 구하는 논지를 전개하는 방향을 안내하였습니다. 법령이 정한 기준이 일률적 취소를 강제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행정심판에서는 재결청이 개별 사정을 고려해 처분을 변경할 권한이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행정심판연구소는 임00씨와 수차례 심층 면담을 진행하며 그의 직무 구조, 가족 부양 현황, 단속 이후 행동 변화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였습니다. 단순히 서류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심판위원회가 처분의 과중함 여부를 충분히 살펴볼 수 있도록 서사 구조를 갖춘 심판청구서 작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공무원 신분과 현장 직무의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공적 자료를 중심으로 입증 계획을 세웠습니다.
재발 방지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이수 확인서와 자필 반성문을 준비하였고, 가족 부양 책임을 뒷받침하기 위한 가족관계증명서 및 소득 자료도 함께 구비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단속 이후 임00씨가 자발적으로 음주운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수료한 사실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진지한 반성과 재발 방지 의지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소명의 논리는 세 축으로 구성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① 비례원칙상 취소보다 정지로도 처분 목적이 달성된다는 법리적 주장, ② 면허 상실 시 직무 수행 불가로 인한 공직 상실 위험이라는 생계·직업적 불이익의 구체적 수치화, ③ 초범·무사고·즉각 반성이라는 정상 참작 요소의 종합적 제시가 그것이었습니다. 행정사는 이 세 축이 심판청구서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도록 논리를 함께 다듬었습니다.

행정심판연구소는 면허취소 처분 통지를 받은 직후 신속하게 행정심판 청구를 준비하였습니다. 행정심판법 제27조에 따라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는 기간 요건을 확인하고, 모든 소명 자료를 갖춘 완성된 청구서를 기간 내에 관할 행정심판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일정을 관리하였습니다. 청구서 접수 이후 피청구인인 처분청의 답변서가 제출되면 답변서의 주요 논지를 분석한 뒤 추가 소명 자료를 보완하여 제출하는 절차도 안내하였습니다.
심판위원회의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임시운전면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되 불필요한 운전을 자제하며 성실하게 대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상담 시점부터 청구서 제출까지의 전 과정을 행정심판연구소 행정사가 직접 관리하며 진행 상황을 안내하였습니다.

행정심판연구소는 임00씨에게 위와 같은 쟁점 구성과 소명 자료 준비 방향을 안내하면서, 동시에 현실적인 부분도 솔직하게 전달하였습니다. 행정심판의 전체 인용률은 실제로 매우 낮은 편이며, 음주운전 취소처분에 대한 감경 재결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취소 기준을 명확히 초과한 경우에는 위원회가 처분의 정당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범이고 사고·피해가 없었으며, 직무상 운전 필요성을 객관적 자료로 소명할 수 있고, 진지한 반성 의지가 확인된다면 위원회가 개별 사정을 고려할 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행정심판연구소는 결과를 장담하는 대신, 임00씨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최선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처음 상담을 시작한 시점부터 청구서 제출 이후 절차까지 전 과정을 행정사가 직접 동행하며 관리합니다.
임00씨는 행정심판연구소가 안내한 방향대로 모든 자료를 성실히 준비하고 청구서를 제출하였으며, 심판위원회의 심리 결과 면허취소 처분이 면허정지 처분으로 변경되는 재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결과는 임00씨의 개별 사정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며, 동일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라 하더라도 사안마다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그렇지 않습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정한 취소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행정심판 재결청은 비례원칙과 개별 사정을 고려하여 처분을 정지로 변경할 재량을 가집니다. 다만 인용률이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므로, 초범 여부·사고 유무·직업적 필요성·반성 자료 등 감경 요소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는지 전문가와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음주운전 사실 자체가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면허취소 여부와 별개로 소속 기관에서 징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행정심판을 통해 처분을 정지로 낮추는 것이 징계 수위에도 유리한 사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징계 절차는 행정심판과 별도의 절차이므로 각각에 맞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A. 행정심판법 제27조에 따라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처분서를 받은 지 한 달이 지났더라도 90일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청구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소명 자료 준비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음주운전 면허취소 처분을 받으셨다면, 혼자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빠르게 전문가의 시각으로 상황을 점검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행정심판연구소는 11년간 음주운전 면허취소·정지 행정심판 구제만을 전문으로 해온 곳으로, 처분서 검토부터 청구서 작성, 추가 소명 자료 보완, 재결 이후 절차까지 행정사가 직접 동행합니다. 구제 가능성이 있는 사안인지 여부조차 판단이 어려우시다면, 먼저 상담을 통해 솔직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사례는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일부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증거 자료·심판위원회의 판단 등에 따라 결과는 개인마다 달라질 수 있으며, 이 글이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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